올림푸스 부스에서는 요즘 한창 주목받고 있는 최지향 레이싱 모델분이 있으셨습니다....ㅎㅎㅎ
저 이분 팬카페에도 가입했어요!!!
왼쪽 아래에 보이는 그림자는 카메라... 그러니까 캠코더입니다.... 그곳에 직접 촬영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음...
저도 많이 찍고 싶었습니다만... 이때마침 쉬는 시간이셨나봐요... 가시더라구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뭐~ 팬이니까 모델분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한 쉬는 시간은 배려를 해야죠.

그리고 사진들이 전부 위에서 아래로 찍는 고샷입니다... 앞에 다른 분들이 너무 많아서 틈이 나질 않아 A 350의 장점인 틸트를 꺼내 위에서 아래로 찍었습니다. 정말... 다행이였습니다.ㅎㅎㅎ

캐논... 역시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가지고 보고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한다는 캐논...
대단해요~


이 모델분!!! 가장 기억에 남는 군요!!!
제가 사진을 찍을때 포즈를 잡아 주셨습니다.  저는 답례의 의미로 엄지손가락으로 최고!!! 라고 표시해 드렸구요!!!
고맙습니다!!!





A 350 유저로서 가장 먼저 소니부스에 들렀습니다. ㅎㅎㅎ 사진들을 찍어 놓은걸 보니 이건뭐.... 모델분들 사진뿐... ㅡㅡ;;; ㅎㅎㅎ 나 뵨탠가봐...





음... 그래도 일단 올리고보니... ㅋㅋㅋ 좋습니다 그려....ㅋㅋㅋ

그리고 이거는 소니 부스에서 나누어준 쇼핑백에 들어 있던 액정 크리너 입니다.
저는 어디에다 달아야 할 지 몰라 휴대폰에 달았습니다.... 카메라 바디에는 이미 스트랩이 달려있어서 자리가 남아 있지 않아서요... 고마워요~ 소니~
2009년 4월11일 서울에서 실시한 2009 P&I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는 해당 행사의 참가에 관한 정보가 없어서 가지는 못했습니다만 올해 지인들....이라고는 해봤자... 같은 동호회의 형 덕분에 사전에 등록하여 무료로 입장하였습니다. ㅎㅎㅎ

엄청나게 많은 사진관련된 많은 정보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DSLR유저들도 무지 많은것도 처음봤습니다.
물론... DSLR뿐만 아니라 일반 컴팩트 카메라 유저들과 사진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오셔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하게 해당 행사를 참관한 동오회분들의 이야기로는 점점 스펙이 다운되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
음... 하지만 저만의 생각일까요.... 저는 일단 그런 사진에 관련된 행사는 정말이지 처음이였습니다.

하지만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은 뭘까요... 쩝....

뭐~ 일단 사진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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