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구매했다고 한 가방들의 개봉기를 해볼까 한다.


일단 두개의 가방을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에서 직접 구매했다.



슬링백은 오자마자 바로 개봉하는 바람에 이렇고... 백팩은 이러한 모습으로 왔다... 그리고 둘다 따로 왔다.

과거 카메라 가방을 구매했을 때 가방을 전용 케이스에 넣어서 판매를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카메라 가방이 아니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본사에서 직접 보내는 방식이 아닌 판매처(대리점)에서 보내는 방식이라서 그러는지...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좀 크게 느껴졌다.



쇼핑백에 들어 있던 백팩을 꺼냈다. 모델넘버도 보이고~ 꾸깃하게 들어있는 백팩.


개봉 당시에 위에서도 이야기했지만 과거 카메라가방(NGW-5070) 구매시 가방을 전용 박스에 넣어서 주던것을 기대하다가 택배로 온것을 보니 마치 매장에서 전국적으로 온라인으로 재고를 파악하고 그 재고를 택배로 그 매장으로 받아서 그 자리에서 바로 받은 느낌???

아무래도 기대가 크다보니 실망도 따라서 큰법이라...


여튼 첫 인상은 역시나 튼튼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항상 카메라 가방만 보다가 일반 가방을 보니 좀더 가벼운 느낌을 받았다.

자세한 리뷰는 슬링백, 백팩 순서로 이어서 해볼까 한다.


언젠가  TV에서 네셔널지오그래픽의 의류나 가방, 모자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궁금한 마음에 검색을 통하여 네셔녈지오그래픽 어패럴(NATIONAL GEORAPHIC APPAREL)이 있다는 것을 확인 가방을 주문하기로 했다.


여러 카테고리들을 둘러보고 이번에 구입하기로 한 가방


N171ABG030 매킨리 백팩 가방                                                                      슬링백 NG S7612                 

  



주문을 마치고 입금까지 완료 이제 기다림...

택배는 주문하고 2일째 도착했다.


택배가 도착한 것을 보고 좀 실망이였다.

그 이유는 다음 포스트부터 작성하겠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면서 연속으로 올린다.... 너무나 게으른자의 모습아닌가... 머 이런게...ㅡㅡ;;;

하지만 오랜만에 마음을 냈으니 열심히 써보자.


이번에도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우며 최근에 많이 쓰고 있는 샤오미 블루투스 스피커다.

블루투스 스피커는 2종이 있는데 원형과 박스형이 있는데 본인은 박스형을 구입하였으므로 이에 박스형을 리뷰한다.


이러한 모습으로 왔다. 배송은... 14일 임시공휴일 전에 주문하고 배송은 다음 주 화요일날 왔으니 적당한 배송기간이였다고 본다.

비닐을 벗겼더니 이렇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하얀 색의 박스에 스피커의 모양을 프린트해 놓았다.


제품 상자의 뒷모습. 제품 스펙이 써져 있다. 2.5W 스피커가 2개 들어 있다고 설명되어 있다.

다른 설명은... 블루투스 4.0, 완충시 약 1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되...있나??? 중국 말이라 설명이 어렵다...ㅡㅡ;;;


상자에서 꺼내어 봤다. 충격 완화를 위한 내부 상자의 모습.


뒷면의 모습. 역시 해당 스피커의 사용법을 써놓았다. 전원버튼과 충전구와 블루투스 페어링의 방법까지 설명이 되어있다...


자~ 본체의 하단부의 모습. 세워놨을 때 본체를 고정 시켜주는 실리콘 처리된 받침.

테두리는 금속의 일체형 테두리를 가지고 있다.


여기는 스피커의 우측면. 전원 버튼과 상태 LED, USB 충전 단자가 자리하고 있다.

충전은 일반 휴대전화(삼성류의 안드로이드 휴대전화)충전케이블을 이용하여 충전한다.

아직 충전이 필요한 것 같지 않아 아직 충전시에 가운데 LED단자가 어떻게 반응을 하는지 확인 하지 못했다.

(아마도 붉은색으로 점멸되거나 붉은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겠지...)


전원을 켜보자~ 전원 버튼을 꾹 누르면 연결음이 울린다.


LED 램프가 점멸되면서 휴대전화에서 스피커의 목록이 나온다. 영어로!!!


연결이 된 모습. 이제 들어 보자!!!!


일단 외양과 사용방법에 대한 리뷰는 충분하게 한듯하다. 이제 직접 듣는 것이 남았는데 이게 어디까지나 개인적 성향에 따라 좌우 되는 것이고,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일반 유저로서 소리 잘 나오고 내가 원하는 음으로 들리면 그게 장땡이고 오래쓰고 튼튼하게 사용할 수만 있다면 그걸로 만족한다. 그점 유의하고 봐주기를 바란다.


일단 음은 들어봤을때(복면가왕의 가질 수 없는 너) 아이폰 번들 이어폰과 같은 음을 내주고 있다. 비록 스피커를 틀어 놓고 들을 수 없는 환경에 있는지라. 잠깐 들어 봤지만 무척 좋은 음을 내주고 있다. 더 많은 음을 들어보고, 라디오까지 들어 보다 보면 좀더 음에 대한 평가를 내를 수 있지 않을까한다.


장점.

1. 저렴한 가격 : 옥션에서 배송비 포함하여 27,800원이라면 무척 저렴한 가격이다. 뭐 워낙에 주변에 많은 기기들이 높은 가격이다보니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라 보인다. 그리고 가격에 비해 좋은 퀄리티를 보여준다.

2. 충전 케이블이 없다 : 이게 장점이라고 묻는다면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서 샀더니 이 케이블, 저기서 사니 저 케이블...

                      케이블의 홍수에서 벗어날 수 있다.


단점.

1. 전화, 볼륨조절이 되지 않는다. : 이전 버전인 원통형 블루투스는 볼륨조절과 통화까지 가능했다고 하는데 이 스피커는 그냥 스피커다. 다른거 없다.

                       그냥 스피커고 볼륨조절은 휴대전화에서 가능하다. 음악 듣다가 전화오면? 스피커폰 형식으로 통화하는 걸까?

2. 베터리 잔량을 알 수 없다. : 지난번 블루투스 이어셋은 휴대전화에 베터리의 잔량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 이 스피커는 알 수 없다. 어딘가 확인 할 수 없나?


지금은 이렇게 2가지 형식의 장단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사용하다 보면 좀더 보이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잘 샀다라는 생각이 드는 물건 아닌가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이런 스펙을 가진 물건을 만들수 있는데 가격면에서 디자인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부디 우리나라에서도 샤오미와 같은 회사가 나와서

삼성이나 메이져 회사들의 찜쪄주기를 바란다.

얼마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지... 역시 파워블로거들은 정말 부지런하신 모양입니다.  게으름뱅이인 저는 PC앞에 앉아도 동영상이나 보지 리뷰나 일상을 일일이 찍어 올린다거나 일상을 리뷰하는 부지런을 떨지 않으니... 여튼... 각설하고...


이번에 리뷰하는 물건은 샤오미의 블루투스 이어셋!!! 입니다.

너무나도 유명하고 다들 알고 있는 물건이라 별도의 리뷰가 필요있겠으나... 저의 일상에서의 물건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이렇게 리뷰를 해 봅니다.


주문은 옥션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임시 공휴일 덕분에 조금 늦기는 했습니다만. 월요일배송 메시지 받고 화요일 받았으니 엄청 빨리 받았습니다.


먼저 외관부터보면 말입니다.


하얀색의 박스... 마치 아이폰을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과 모양이네요... 감성 돋네!!!



뒷면입니다. 제품의 스펙과 바코드...와 ... 정품 실...이라고 하지만... 요즘 짝퉁들이 많아서 이것도 복제가 되고 있다죠?



감성핀...이지만... 한손으로는 자르랴 한손으로 찍으랴... 덕분에 후핀 작렬!!! 칼날의 뒷면을 이용하여 비닐 패킹을 열었습니다... 뚜시궁~


아... 완존 아이폰 필이야...ㅡㅡ;;;; 


자 모두 이렇게 보이게 해봤습니다.


                                                                                      1. 충전케이블

                                                                                      2. 이어솜

                                                                                      3. 메뉴얼

                                                                                      4. 본체와 본체 케이스


이어솜은 총 3개가 제공됩니다. 왼쪽부터 소(小), 중(中), 대(大)로 제공이 되며 중 중사이즈의 이어솜이 본체에 부착되어 있습니다.

메뉴얼에도 대, 중, 소 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본체의 모습입니다. 위에 설명했듯 중(中)형 이어솜이 기본 부착되어 있습니다.

본체 사진의 오른쪽에 전원버튼입니다.


전원버튼 부분입니다.

이 부분을 누르고 있으면 전원이 들어옵니다. 꾹 누르면 블루투스 연결을 시작합니다.


저는 아이폰을 쓰니까요... 설정>블루투스 부분에서 보시면 한문을 소미(小米)어쩌고라고 써 있는게 보입니다. 그 부분을 누르면...

본체에서 중국 아가씨가 뭐라고 합니다. 아마... 연결이 되었다는 안내 아닐까 합니다.


이 부분을 확대해서 찍은 이유는 본체에 마이크 부분에 LED가 파란색으로 점멸이 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블루투스가 연결된 모습입니다. 전원표시가 나오네요... 다른 블루투스 장비들도 전원이 들어오나???


충전은 본체의 마이크부분으로 보이는 쪽에 충전기 케이블을 연결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충전을 할 수 습니다. 근데 위에 보았듯 이미 충전이 되어 온거 같으니 아직은 필요 없네요...


음. 저렴한 가격에 블루투스 이어셋 하나 장만했네요.


여러날 써본건 아니지만 3~4 시간 사용한 결과!!!


장점

1. 저렴한 가격 (정말 옥션에서 29,900원에 이어셋하나 장만한건 정말 싼거죠...)

2. 쉬운 사용법 (메뉴얼이 있고 거기다 중국어, 한문이지만 없어도 기계치만 아니라면 쉽게 전원을 켜고, 페어링까지 할 수 있습니다.)

3. 부담없는 크기 (처음 이어셋을 쓰는 거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딱봐도 부담은 없네요...)

4. 음악 재생도 문제 없어서 잘 들리고 통화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단점

1. 너무 적당한 가격이라 어쩌면...(개인적이겠지만) 아낄 줄 모르고 일어버리면 바로 다시 사버리는 불상사가 생겨버리는거 아닐까...하는 걱정이...

2. 이어솜이 좀 불편합니다. (좀더 귀에 잘 들어가는 디자인이였으면 하네요...)

3. 음악과 통화음의 상반된 품질. 음악의 경우 파일의 용량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면... 통화음은 전형적인 전화 통화음이였습니다. 그러나 거슬리는 부분은 아니니 그냥 흠 잡기라고 하죠...

4. 음악 재생하는게 스테레오가 아니니 음악을 즐겨 듣는 분들은 모노 방식으로 음악을 들어야 한다면 조금 불만이겠네요...

   차후 다음 버전에서는 스테레오 이어폰을 연결하여 쓰는 방식을 지원해주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우면서 샤오미의 제품들은 적절한 구매가와 제품의 질로 보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마치 지금까지의 시중의 물건 가격은 부풀려지기 였다는 듯이...

소비자들의 심리는 좋은 물건을 적절한 가격에 구매하기를 바라죠. 샤오미는 이러한 소비자의 심리를 정확하게 간파하여 제품을 출시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너무 후발 주자이기 때문에 기존의 제품들을 카피하면서 생기는 불리한 평가를 받을 수 밖에 없지만 앞서서 출시되어 익숙한 회사들은 그 가격이 천장부지로 오르기 시작하면 소비자의 부담은 가중되고 거기다가 국,내외 제품의 스펙이 다를 경우 소비자들은 배신감을 느낄 수 밖에 없을 겁니다. 과연 우리 소비자가 쓰는 물건들의 가격이 적정한 가격이고 그 가격으로 올린 수익이 바르게 분배되고 회사가 소비자에게 배신감을 주지 않는다면 아마도 좋은 소비와 생산의 연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자. 이제 아이폰으로 페어링해 볼까요~













이번에 리뷰... 라기보다는 비교는 나이키의 루나글라이드 시리즈 중의 하나와 아디다스의 바운스 시리즈중의 파워 바운스와 이번에 2010년 새로운 바운스로 나온 타이탄입니다. 
참고로 이번 새로나온 바운스는 남성은 타이탄, 여성은 비너스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남자이니 타이탄이겠죠?

그럼 먼저 루나글라이드(이것도 1차 루나글라이드 이후 2라는 이름으로 나온 제품입니다.)와 파워바운스를  비교해 볼까합니다.

집에서 찍은 사진이라... 그렇다고 전문 리뷰어분들이 하시는 하얀 배경과 조명은 없습니다...
먼저 보시다시피 루나글라이드 회색와 파워 바운스의 모습입니다...

나이키 루나 글라이드는 나이키 플러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이키 플러스는 나중에 설명을 드리고...

장점.
1. 나이키 플러스를 이용하여 운동량 체크가 가능하다.
2. 바닥은 런닝화 답게 바닥이 부척 부드럽습니다. 충격 완화의 효과가 좋습니다. 하지만 이게 다른 단점에도 이어집니다.
3. 발 뒷굽 바깥쪽 부분이 많이 위로... 뒷꿈치 쪽으로 올라와 있습니다. 걷거나 달릴때에 그 부분으로 인해 좀더 확실하게
   발을 딛을때 위치를 확실하세 해 줍니다.
4. 가볍습니다!!! 처음에 신으면 정말 가볍다는게 느껴집니다. 
5. 통풍이 잘 됩니다. 하지만 이건 나중에 단점이 됩니다.

단점.
1. 나이키 플러스는 만보계의 기능을 가지고 있을뿐... 내가 어떤 강도로 어떻게 운동해야 할지 바로바로 체크가 어렵습니다.
   아디다스의 경우 마이코치를 이용하면 음성 안내가 나온다고 합니다... 나이키 플러스는 그른거 없습니다. 달리다가 심장이
   터지게 달려도 어느정도로 어떻게 조절해야할지 알려주지는 않습니다. (마이코치 아디다스 홈페이지)
2. 바닥이 부드럽다보니 달리기 전용 트랙에서는 좋은 효과를 줍니다... 하지만 그게 달리기일 때만입니다. 조금 높은 곳에서 
   점프를 한다던가... 좀 과격한 운동을 하면 효과는 좋지 않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바닥이 저렇다 보니... 전용 트랙에서는 사용하면 좋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도시형 런닝화로는 좋습니다. 그런데 달리시는
   곳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면서 다져진 흙길...위에 모래가 좀 뿌려져 있다면 조금씩 미끌어 집니다...
4. 위의 내용덕분에... 바닥의 마모가 좀 빠르게 옵니다... 제가 당시에 돈을 벌었으니 망정이지... 그리고 개으르니 망정이지
   좀 열심히 운동하는 사람이였으면... 1년안에 2켤레는 사지 않았을까 합니다...
5. 통풍이 너무 잘됩니다... 그러다보니 찬바람이 불면... 마치 한겨울에 캔버스 운동화를 신고 광장에 서 있을때에 느낌을
   받습니다... 저는 딱 질색입니다!!! 따뜻한 곳으로 들어가면 물이 생겨서 발냄새의 원인이 됩니다...ㅡㅡ;;;
 
다음으로...

아디다스 파워 바운스입니다. 아마 바운스에서 3번째로 나온거로 기억합니다.
그냥 바운스-> 마이크로(메가?) 바운스-> 파워 바운스...

장점. 
1. 런닝화 치고는 튼튼합니다...
2. 보기에는 두꺼워 보입니다만... 통풍이 잘됩니다.
3. 바운스 덕분에 달릴때에 통통 거리는 느낌이 납니다.

단점.
1. 신발 뒷굽에 구멍이 있어서 몸무게 덕분에 깔창이 눌립니다... 그러나 발에는 아무런 느낌은 없네요...
2. 나이키 플러스처럼 내 운동량을 체크하려고 하면 신발 가격과 동인한 가격의 마이코치라는 것을 구입해야 합니다.
3. 처음에 바운스 처음 나왔을때에 신발 깔창을 2개나 줬는데... 마이크로 바운스부터는 없네요...

음... 총평을 하자면...
아디다스 바운스를 신고 운동장에 있는 달리기 전용트랙에서 루나글라이드를 신고 운동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예전에 바운스가 처음나왔을때에 첫 리뷰어가 아마 프리런을 하시던 부분이 였던걸로... 그대로 프리런을 할때에는 정말 좋은 신발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온 타이탄과...
일단 외형 비교만 하겠습니다. 아직 타이탄은 신어 보지 않았으므로....

1. 바운스의 크기가 작아졌습니다.
2. 아디다스의 상징 삼선이 세로에서 가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3. 투명한 바닥이 불투명으로 바뀌었습니다.
4. 발꿈치 바운스가 하나 빠져 나갔습니다...
5. 뒷꿈치가 기울어지지 않고 평면형입니다.

딷봐도 아시겠지만 일단 바닥이 막혀버렸습니다. 구입시기가 겨울이라 그런가 몰라도...ㅡㅡ;;;
일단 전부 막혀 버렸습니다. 어디에 구멍이라고는 없어서... 통기성은 어떨지...

여튼 아디다스의 바운스 시리즈는 여행을 가더라도 부담되지 않고, 험한지형에서 신어도 부담이 되지 않는 좋은 신발입니다.
제 친구는 신발 살일있으면 항상 바운스... 워낙에 걸어 다니는 일이 많은 친구인데 바운스만큼 편한 신발이 없다고 하는 그리고 저도 바운스가 정말 좋은 신발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주변에 추천해도 후회되지 않을 신발이라고 자부합니다...
근데 마이코치는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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