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통령 않해본게 없다...

이대통령 "나도 한때 민주화운동학생" (2008/6/11)
이대통령 "나도 한때 불교와 매우 가까운 사람" (2008/9/6)
이대통령 "나도 한때 노점상" (2008/12/23)
이대통령 "나도 한때 떡볶이,뻥튀기 장사" (2008/12/23)
이대통령 "나도 한때 비정규직" (20092/12)
이대통령 "나도 한때 깡패에게 쫒겨나본 철거민" (2009/2/13)
이대통령 "나도 어릴적 꿈은 시인 이었다" (2009/2/19)
이대통령 "나도 소상공인 선배 용기 가져야" (2009/4/9)
이대통령 "나도 한때 배만들어 봤다." (2010/4/2)


음... 그래...

않해본거 없어서 위험한거 모르시겠나?

너무 많이 해봐서 다른 사람들도 이정도면 한다!!! 라는 일반화의 오류라는 것을 저질러버린다...

그러나 이 일반화의 오류도 개인 차가 있다...

개인의 차이에 따라 해봤을때 실패하거나 다칠수 있다...

이점을 알아야 한다...

내가 아는 교수는 그랬다...

"교실안에 들어 서면 학생 개개인의 잣대가 따로 있다..."

모두가 MB같이 살 수 없다.

좀... 생각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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