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번에는 직탕 폭포(?) 이름이 정확한지는 모르겠네요.
다행이 이때 물이 많았어요~ 처음 갔을때는 물이 적어서...별로...였고... 두번째 갔는데... 물이... 너무... 적...었..다....는... 정말이지...ㅜㅜ

정말 물만 조금더 있었으면 좋은 사진이 나오뻔 했는데 말입니다... 흠... 아직 제가 사진 스킬도 모지라고...
우짜다 간건데 이런 사진만 찍었습니다. 흑흑흑... 지송합니다...

다음으로 간곳은 산중호수였습니다. 산중호수... 정말 산중에 호수더군요...
산중에 정말 호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신기~
하지만 위에 보이는 오리배들은... 그곳에는 바람도 불고~ 냄새...가... 사람은 모이면 냄새를 만드는 존재인가 봅니다... 흠... 저도 사람이지만 어쩔때는 그게 디게 싫을때도 있어요...

나름 열심히 찍었습니다. 산중호수를...
오늘 사진 무지올리는 구만요...ㅎㅎㅎ
호수는 조용하지 않았습니다. 명소라 사람이 많았습니다. 호수니까 조용히 쉬다 가기 위해 오는 사람도 있었을껀데...조용한것....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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