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사용하게된 i - Station9의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모자란 리뷰입니다. 이해해 주세요^^

모 사이트에서 공동구매로 구입한 아이팟 독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알려지지 않은 제품으로 유럽에서는 제법 비싸게 팔리고 있는 독입니다.
애플 악세사리류는 너무 비싸요... 근데 이건 정말 싸게 들였습니다. 덕분에 아이팟 생활이 더욱 럭셔리 해졌습니다.
하지만 저의 책상은 자리가 점점 줄어 드네요...^^;;;;
각설하고 리뷰 시작합니다!!!


자~ 저 박스를 보세요!!!  뭔가 있어보이나요?  뒷편에 배경은 신경 쓰지 마세요~ 제 방에서 찍다보니 어쩔 수 없었습니다.
일단 처음 박스를 보시면 과거 라디오 전자 탁상 시계연상하게 됩니다. 옛날 금성에서 나온 빨간색의 라디오가 포함되어 있는 거의 1세대급의 라디오 전자 탁상시계 였습니다.
어째 나이 들어 보이는 발언이였나요? ㅎㅎㅎ 아마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고 믿으면서 박스 열어보겠습니다!!!



짜자잔~ 박스의 모습입니다. 옷을 벗고 알몸을 보여주셨...  스티로폼 덕분에 어지간히 큰 충격이 아닌 이상 버텨넬것 같습니다.



윗뚜껑 따고~ 보이는 모습!!! 메뉴얼과 본체의 모습이 보입니다.
메뉴얼은 영어, 이탈리아어...외에 2개국어가 더 있습니다... 헌데 우리말 메뉴얼은 없습니다...
하지만 영어 20년 교육 내공이라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고~ 뒷 배경은 보지마시고 일단 제품만 봐주세요~
본체를 들어 내면 바로 아래에 종이박스 재질로 칸을 나눠놨습니다. 오호~


아~ 점점 방의 모습이!!!
일단 박스 칸막이를 빼면 보이는 구성품들입니다. 오른쪽위는 리모컨입니다. 그외에 아답타와 콘센트, 아이팟 고정을 위한 도킹 스테이션(맞나?)이 들어가있습니다.


모든 구성품을 꺼내어 보았습니다!!!
와우~ 일단 아답타가 보이구요~ 콘센트가 보이네요!!! 콘센트는 2개인데 하나는 220v에 연결이 되는 일반 콘센트인데 하나는 유럽쪽에서 쓰는 콘센트인가 봅니다. 캡이 씌워져 있네요.
리모컨은 베터리도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도킹 스테이션의 경우 총 10가지가 있었습니다. 각종 아이팟의 대응을 위함이겠죠?


콘센트의 모습입니다.
음...
이거 찍어놓고 위에 있는 3코짜리는 바로 다시 포장!!! 박스로 직행!!! 했습니다.


아답타와 또 다른 콘센트 입니다.
아래의 코드 같은 경우 나중에 스피커 추가를 위해서 들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본체 뒷테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아이팟 도킹 스테이션입니다.
왼쪽 위에서 아래로 1~5번 5~10번까지 입니다. 이렇게 봐도 제 터치에 맞는것은 없네요...
나중에 보니까 터치의 도킹스테이션은  16번 이였습니다....


---------------------------2 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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