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말씀드렸던 도서 "야만의 언론... 노무현의 선택..."이라는 책을 다 보았습니다.
http://jyubear.tistory.com/?page=11
다 보고난 후의 느낌은... '아... 이제 뉴스, 신문은 믿을 것이 못되는 구나.'였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만행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고, 한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짓이겼으며, 결국 자살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거두어 들이도록 만들었으며, 일말의 반성없이 오늘도 '아니면 말고'의 정신으로 우리 국민의 알 권리를 언론의 자유로
포장하여 소설들을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시게 되시는 분들은 오늘까지 보던 신문들을 모두 접으세요... 보지마세요. 뉴스는 드라마 보듯이 보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인터넷 뉴스도 그냥 가십거리 읽듯 읽어 버리세요... 이 혼탁한 세상에 더욱 정신이 혼미해 질 뿐입니다.
굳이 신문을 봐야 겠다면 '한겨레, 경향'을 보시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이들 신문도 한때 기득권의 신문과 같은 행보를 보였지만 나중에는 본인들의 잘못을 되돌아보면서 반성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도록 노력합시다."
http://jyubear.tistory.com/?page=11
다 보고난 후의 느낌은... '아... 이제 뉴스, 신문은 믿을 것이 못되는 구나.'였습니다.
그들이 저지른 만행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고, 한사람의 인생을 얼마나 짓이겼으며, 결국 자살로 자신의 삶을 스스로
거두어 들이도록 만들었으며, 일말의 반성없이 오늘도 '아니면 말고'의 정신으로 우리 국민의 알 권리를 언론의 자유로
포장하여 소설들을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부디 이 글을 보시게 되시는 분들은 오늘까지 보던 신문들을 모두 접으세요... 보지마세요. 뉴스는 드라마 보듯이 보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인터넷 뉴스도 그냥 가십거리 읽듯 읽어 버리세요... 이 혼탁한 세상에 더욱 정신이 혼미해 질 뿐입니다.
굳이 신문을 봐야 겠다면 '한겨레, 경향'을 보시는 걸 추천하겠습니다.
이들 신문도 한때 기득권의 신문과 같은 행보를 보였지만 나중에는 본인들의 잘못을 되돌아보면서 반성이라도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치도록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