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서울에 있는 짐을 일부를 내려 보냈는데... 본가에 와서 보니까 그동안 모아놓은 CD들과  TAPE들이 있어서 정리도 할 겸 자랑도 해볼겸(저 보다 모아 놓은게 더 많은 분들이 많다는거 알거든요!!! 그냥 자랑하고 싶었을 뿐!!!) 한번 올려봅니다.
늘어 놓고 보니 제법 양이 많았습니다.
위에 오아시스박스에 모두 담겨있습니다... 애고... 정리하느라 땀좀 흘렸습니다...ㅎㅎㅎ


가까운 것 부터 설명을 드리는게 좋겠죠?
PS3 타이틀 입니다. 지금 서울 자취방에는 갓오브워 1,2 합본과 3 그리고 버추얼파이터(이게 시리즈 몇인지 기억나지 않내요...)가 남아 있습니다... 결국 이번 사진에서는 빠져 버렸네요...
모두 클리어 했습니다. 언차티드와 헤비레인은 정말이지 좋았습니다. 내용도 내용이지만 몰입감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단테스인페르노의 경우에는 우리말로 번역이 되어 있지 않아서 몰입감이 현저하게 떨어졌다고 해야 될까요? 하지만 우리말 번역을 하지 않는 것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짧은 영어실력으로 확인하건데... 온갓 언어가 다 들어가 있어서... 정신 데미지가 상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C게임 타이틀 입니다.
이것 말고도 다른 것도 있었을 것 같은데... 어딘가에 버려졌던가... 아니면 제가 찾지 못한 거겠죠...ㅡㅡ;;;
아래 박스는 라그나로크2 OST로 칸노요코의 음반입니다. 지금 라그나로크2 는 어떻게 굴러가는지... 지금은 STEAM에서 다운로드 결제를 하고 게임을 다운로드 받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음악에 관련되어진 내용이 나옵니다. ㅎㅎㅎ
윗줄 좌측부터 그린데이, 셀린디옹, 크리스티나 아귈레라, 머라이어 캐리 입니다. 아래쪽은 림프 비스킷(미션임파서블2에서 주제가를 부른 덕분에 구입을 했습니다...), 노다웃(지금은 해체되어 없어지고 그웬 스테파니가 활발하게 활동중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마이클 젝슨의 히스토리 음반입니다... CD로 가지고 있는 POP은 이게 답니다... 머... 어쩌겠습니까... 이슈가 되는 음반 중에서 제가 관심 가는 음반만을 구입하는 편이라...


음... POP음반 다음으로는 J-POP입니다... 제가... 좀 좋아해요... 간혹 한장씩 삽니다.
위에서부터 ART OF LIFE, ZARD 베스트 음반(국내발매용), ZARD 베스트 음반(일본 발매)입니다.
두번째는 줄은 B'z, BOA(일본 발매판), 코다쿠미(국내 발매용)입니다.
세번째 줄은 아무로나미에고 가운데는..........기억이.... ㅜㅜ  다음은 히라노 아야입니다.
보아, 코다쿠미, 아무로나미에, 히라노 아야의 음반은 DVD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군대에 있을 때에 구입한 윤종신 베스트 음반과 고참이 두고간 클론의 베스트 엘범입니다.
음... 윤종신, 클론의 음반은 더 이상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좌측부터 설명드리자면, 이비아, 아미, 윤하, 이수영2집, 무한도전 듀엣가요제, 장기하와 얼굴들, 러브홀릭 1집, 장나라
입니다. 음... 러브홀릭과 장나라의 음반은 몇집인지 알 수가... ㅜㅜ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CD들의 일부입니다.
아직 좀더 있으니 다음 포스트에서 나머지 CD, TAPE들을 보여 드릴께요~

이제부터는 한 가수분들의 여러 앨범이 시작됩니다.(그래봤자... 몇몇 가수분들 뿐이지만...) ㅎㅎㅎ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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