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대교다!!!
남해에 들어 왔음을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08:24에 남해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엄청 큰데!!!

지족을 가야 됩니다... 1500원으로 갑니다.

남해에도 많은 관광자원이 있어요!!!
독일마을이라는 것도 있더군요!!!

지족행 버스를 기다리면서 버스 기사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1박 2일이 다음에 해남에서 촬영을 한다고 하더군요.
해남의 가천 다랭이 마을에서 한다고 이야기를 하시는데 이 이야기는 비밀이라고...ㅡㅡ;;;
이렇게 말씀해 주시면 비밀이 아니잖아요!!!ㅋㅋㅋ
덕분에 지루하지 않은 시간이였습니다.^^
09:35에 지족으로 출발~

10:08에 지족에 있는 남해 심동 우체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타야 될 버스는 반대편에 있는데...

여기서 버스를 타야되는데...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엄두를 못내겠습니다...ㅜㅜ
그래서 반대편의 그늘에서 기다립니다.

10:34에 25번 버스를 1450원에 탑승합니다...
가자~ 삼천포로!!!

-------------------------------------------4부에서 계속----------------------------------------------------
목포 터미널에 도착해서 해남행 버스표를 5400원에 구입했습니다!!!

여기서 해남행 표를 샀으나!!!
나중에 알고보니 이건 직행이였습니다!!!
다른 편에 시내버스가 있었는데...음...
일단 여기서 12시 버스를 타고 갑니다. 버스비는 약 900원 차이가 납니다...아웅...ㅡㅡ

13:09에 해남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성전에 가는 버스가 14:50에 있어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서 여기서 순천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시간이 남아 해남을 둘러보기로 했습니다.


음~ 더워...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잘 모여있어서 잘 둘러봤습니다.
이제 점심 시간도 되었겠다 주변에 중국집에 갔습니다...
전라도 쪽은 간짜장에 계란을 준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도 그런지 확인도 할겸!!!

우연하게 들어간 중국집의 모습입니다...
화교분이 운영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음~ 마치 옛날 중국집 자료 화면에 나오는 모습이 여기 저기 보였습니다.

정말 계란 후라이가 있었다!!!
음~ 덕분에 6000원을 지출했습니다. 그래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남의 관광지도입니다....
오... 거리가 좀 있어요...음... 포기다...

순천으로 가기위해 11500원으로 갑니다...우와 비싸다!!!
15:05에 순천으로 출발!!!

------------------------------------------5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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