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는 아파오고... 아마 계단이 많아서일거라는 생각을 해보면서 내려갑니다...


사진이 거의 이정표를 위주로 찍다보니 ㅎㅎㅎ 중간에 풍경을 찍고할 그게 없었네요...
다리가 아파오자 너무 짜증이 나기도 했거든요...


음... 비선대에 다가오고 있습니다!!!

금강굴...로 가는 길인데... 음... 다리가 아퍼서 그냥 지나갑니다... 정말 아펐습니다...


비선대 계곡의 모습 입니다. 상행길이 아니고 하행길쪽에서 찍어봤네요.

가물기는 가물었죠... 지난번에는 큰 비로 난리였다가... 지금은 좀 가물어 보이네요...

아직 공원입구까지는 3km가까이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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