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바꿨습니다.
곰의 이야기로... 사진이 제 주변이야기라...ㅎㅎㅎ

지금 보시는 사진은 노동부 당사였던 건물입니다.


정문을 찍어 봤습니다. 과거 노동부 당사 건물이라... 흠... 지금은 흔적만이 남아 있습니다. 과거 대장(서태지)이
 여기서 하여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전 당시 발생된 총탄의 흔적입니다....
조금 씁슬하군요...


대한민국 근대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군요...
슬픈 현실이지만...
우리의 과거라 지울 수 없는 현실입니다.









































중앙 복도의 모습입니다.
시간의 흐름이 건물 전체를 휘감고 있었습니다.

다음편에는 더욱 멋진 이야기 들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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