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나요?
지난번 글을 올리고 무진장 업데이트 않하고 이제서야 하는 미련곰탱이 입니다. ㅎㅎㅎ
날씨가 무지하게 덥군요...
더운 여름날 다들 건강은 이상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 5월에 제 동생의 면회를 다녀온 사진을 가지고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제 동생은 철원에서 근무중입니다. 자세한 지명은 제 생각에 알려드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날 동생 면회날 비가 추적추적내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동생 면회간 철원의 한 팬션에 세워져있던 돌탑(?)입니다.
마치 등산을 가면 만날 수 있는 돌로 쌓은 탑같은 모습이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거기서 만난 강아지들입니다.  어미개와 강아지들입니다.
강아지들은 총
사용자 삽입 이미지
 4마리가 있었습니다. 아직 어미가 없으면 않되는 작은 강아지들이 였습니다.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 모르지만 지금 저 밑에 있는 녀석들은 조금 답답해 보이네요...

강아지들 사진을 모아 봤습니다. 물론 위에 보이는 녀석들입니다.
다들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런지....
012345678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주변 구경한것을 위주로 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가족을 소개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 우리 가족을 소개하기는 중학교 이후 처음입니다.
우리 가족은 정말 다사다난한 몇 년을 보내고 지금은 화목해진것 같네요...
얼마나 많은 고난이 있었는지 다들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우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저, 동생까지 한가족입니다.
더 이상 없습니다. 동물(?)없습니다.
우리집 가족만 먹고 살기에 아버지 힘드셨습니다. ㅎㅎㅎ
아버지는 사업하시고 어머님은 주부시며, 동생은 군인입니다. 저요? 저는 직장인입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가족들 사진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생입니다. 군인입죠. 직업 군인으로 지금 강원도에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머니세요. 저와 제동생의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버지세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많이 후덕 하시군요...

저는 메인 사진에 나와 있으니 따로 올릴 필요 없다고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가족사진 올리면서 쉬러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