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을 소개하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간에 우리 가족을 소개하기는 중학교 이후 처음입니다.
우리 가족은 정말 다사다난한 몇 년을 보내고 지금은 화목해진것 같네요...
얼마나 많은 고난이 있었는지 다들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우리 가족은 아버지, 어머니, 저, 동생까지 한가족입니다.
더 이상 없습니다. 동물(?)없습니다.
우리집 가족만 먹고 살기에 아버지 힘드셨습니다. ㅎㅎㅎ
아버지는 사업하시고 어머님은 주부시며, 동생은 군인입니다. 저요? 저는 직장인입니다.
아래 사진은 우리 가족들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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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입니다. 군인입죠. 직업 군인으로 지금 강원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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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세요. 저와 제동생의 정신적 지주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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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세요.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많이 후덕 하시군요...

저는 메인 사진에 나와 있으니 따로 올릴 필요 없다고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가족사진 올리면서 쉬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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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우리 어르신들 말씀에

'첫단추를 잘끼워야한다.' 라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처럼 처음 시작을 잘 해야 앞으로 하는 일이 잘된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일단 저의 스토리 블러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저는 일반 남성이며, 28살이며.

대충 그렇습니다.

곰처럼 생겨서 곰같이 귀차니즘 일관입니다.

앞으로 잘부탁 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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