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하하....
오랜만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게되는군요...ㅋ
덕분에 정말이지 게으르군요...
열심히해야지...라는 마음이 초큼 듭니다. 네... (돌은 던지지마!!!)
오늘의 이야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그때 가족들이 지냈던 팬션입니다. 보기에는 넓어 보이는데... 작아요...ㅎㅎㅎ
왼쪽에는 욕실겸 화장실이였고, 우측은 방입니다. 2층 침대(1층은 이불창고) 중간은 마루겸, 주방이였습니다.

왼쪽으로 보이는게 다른 팬션 방이구요. 우측이 우리가족이 묵었던 방입니다.

나름 좋은 집들이였습니다. 공기는 말할 것도 없이 좋았습니다. 강원도 그것도 철원 이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2박 3일을 보냈습니다. 중간에 비도 왔었어요!!!
다음장에 더욱 많은 이야기 올려드리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