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셨나요?
지난번 글을 올리고 무진장 업데이트 않하고 이제서야 하는 미련곰탱이 입니다. ㅎㅎㅎ
날씨가 무지하게 덥군요...
더운 여름날 다들 건강은 이상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 5월에 제 동생의 면회를 다녀온 사진을 가지고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제 동생은 철원에서 근무중입니다. 자세한 지명은 제 생각에 알려드리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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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동생 면회날 비가 추적추적내리고 있었습니다.
지금 보시는 사진은 동생 면회간 철원의 한 팬션에 세워져있던 돌탑(?)입니다.
마치 등산을 가면 만날 수 있는 돌로 쌓은 탑같은 모습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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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기서 만난 강아지들입니다.  어미개와 강아지들입니다.
강아지들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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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마리가 있었습니다. 아직 어미가 없으면 않되는 작은 강아지들이 였습니다.













누가 형이고 동생인지 모르지만 지금 저 밑에 있는 녀석들은 조금 답답해 보이네요...

강아지들 사진을 모아 봤습니다. 물론 위에 보이는 녀석들입니다.
다들 지금 어떻게 지내고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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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올리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주변 구경한것을 위주로 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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